보안뉴스 - 미국 대사관이 분석한 북한 인터넷 자유

주한 미국 대사관이 2017년 3월 북한 인권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미국 대사관은 북한 내 인권 문제를 다루면서 인터넷 자류에 대한 내용도 분석 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은 고위 관리 및 특별히 선별된 소수의 대학생 등 기타 일부 엘리트 계증에 국한하여 허용된다.

인트라넷에 연결시 게이트키퍼의 역할을 담당하는 조선콤퓨터센터가 접근이 용인되는 것으로 간주되는 정보에 대한 접근만을 허용한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이미 차단

“현재까지, 남한에 거주하는 탈북자 50여명의 개인 컴퓨터가 북한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고 밝혔다.

출처 : 미국 대사관이 분석한 북한 인터넷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