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C-TAS(Cyber Threats Analysis System)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위협정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TAS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자체 시스템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침해사고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 정보는 악성코드, C&C, 악성코드 경유지 및 유포지, 침해사고 정보 등이다. 이들은 수집 에이전트, 웹사이트, 오픈 API 등을 통해 수집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C-TAS(Cyber Threats Analysis System)를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위협정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C-TAS는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KISC) 자체 시스템 및 외부기관으로부터 침해사고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 정보는 악성코드, C&C, 악성코드 경유지 및 유포지, 침해사고 정보 등이다. 이들은 수집 에이전트, 웹사이트, 오픈 API 등을 통해 수집된다.